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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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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백산학회(白山學會)는 1966년 4월 27일 오후 7시 「뉴코리어 호텔」 15층 「불루 라운지」 에서 발기인 총회를 열고 창립하였다. 
 
○ 창립 발기인은 고병익, 김상기, 김성균, 김정학, 신석호, 류홍열, 유봉영, 윤무병, 이광린, 이선근, 이용범, 이홍직, 전해종, 정재각, 정재호, 천관우, 이병도, 홍이섭, 강진철 등이었다. 창립 총회에서 초대 회장에 김상기, 부회장에 유봉영을 선출하였다. 
 
○ 설립 목적은 한반도를 비롯하여 중국의 동북 3성, 러시아 연해주 등 한국사의 무대를 폭넓게 발굴하고 연구하여 우리 역사의 새로운 좌표를 세우는 데 있다. 
 
○ 1978년 2대 회장으로 유봉영, 1985년 3대 회장으로 전해종, 1995년 제4대 회장으로 신형식, 2012년 제5대 회장으로 박희현, 2016년 6대 회장으로 하문식, 2018년 제7대 회장으로 정운용, 2020년 제8대 회장으로 백종오를 선출하였다. 
 
○ 학회에서 발행하는 『백산학보(白山學報)』는 1966년 12월에 창간호를 발간한 이후 지속적인 출판이 이루어져 2019년 말까지 115호를 간행하였다. 2003년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로 선정되었고, 2008년 등재학술지로 승격되었으며, 현재 연 3회(4, 8, 12월) 발간하고 있다. 
 
○ 1978년 첫 학술회의를 개최하기 시작하여, 지금까지 매년 국제·국내 학술회의를 진행해 오고 있다. 최근에는 학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“근현대 역사가와 역사인식”이라는 대주제를 가지고 백산학회 창립에 기여하셨던 분들 중 대표적인 사학자를 선정하여 그들의 연구 성과와 역사인식을 되돌아보는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. 또한, 여러 지방자치단체 및 각종 학술기관과 협력하여 북방사(北方史)와 관련된 주제 혹은 지역사나 특정 유적지를 대상으로 한 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. 
 
○ 앞으로 우리 학회는 이제까지 해 왔던 북방사 연구를 심화함은 물론이고 다른 분야까지 연구의 폭을 넓혀나가고자 한다. 이를 위해 타 분야의 학회와도 과감히 협력하고, 치열하면서도 열린 토론의 장을 만들어 나아가고자 한다.